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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실종2

한강 대학생 친구 신발을 버린 이유는? 한강 공원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다 실종된 이후 6일 만에 사망한 채 발견된 사건 관련하여 추가 실마리가 발견되었는데요. 바로 사망자 학생의 가족들이 제기한 의혹으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 A 씨가 신고 있던 신발을 버렸다는 내용입니다. 한강실종 신발 한강 대학생 실종 사건 관련하여 손 씨의 아버지는 친구 A 씨가 신발을 버린 이유에 대해 의심이 간다고 제보하였습니다. 친구 A 씨에 의하면 손 씨를 부축하다 구토물과 흙 등이 묻어 버렸다고 했다고 하네요. 손 씨의 아버지가 A 씨의 아버지에게 신발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더니 바로 버렸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실제 손 씨의 아버지 말에 의하면 "신발을 좀 봐야 되겠다고 했더니 그 아버지가 0.5초 만에 대답이 나왔어요. 버렸답니다. 더러워서 아내가 버렸대요.. 2021. 5. 3.
한강 실종 대학생 사망 사건 정리 서울 한강공원에서 친구와 술을 마신 후 실종되었던 대학생 손정민 씨가 실종된지 5일만에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사망한 손정민 씨 아버지는 아들에 사망이 단순사고일리가 없다며, 사망 원인을 명백히 밝혀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건 경위와 최근 밝혀진 CCTV 내용 등을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강 실종 대학생 사건 경위 손씨는 4월 24일 밤에 친구 A씨와 반포에 위치한 한강공원에서 새벽까지 술을 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친구 A씨는 새벽 3시 30분까지 손씨가 옆에서 잠이 든걸 확인했다고 합니다.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도 새벽 3시 40분까지 그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고 했습니다. 이후 A씨는 잠을 자다 눈을 떴는데, 이미 손씨는 사라지고 없었다고 합니다. 이후 귀가를 한 A씨는 부모님께 .. 2021.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