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대학생 신발1 한강 대학생 친구 신발을 버린 이유는? 한강 공원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다 실종된 이후 6일 만에 사망한 채 발견된 사건 관련하여 추가 실마리가 발견되었는데요. 바로 사망자 학생의 가족들이 제기한 의혹으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 A 씨가 신고 있던 신발을 버렸다는 내용입니다. 한강실종 신발 한강 대학생 실종 사건 관련하여 손 씨의 아버지는 친구 A 씨가 신발을 버린 이유에 대해 의심이 간다고 제보하였습니다. 친구 A 씨에 의하면 손 씨를 부축하다 구토물과 흙 등이 묻어 버렸다고 했다고 하네요. 손 씨의 아버지가 A 씨의 아버지에게 신발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더니 바로 버렸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실제 손 씨의 아버지 말에 의하면 "신발을 좀 봐야 되겠다고 했더니 그 아버지가 0.5초 만에 대답이 나왔어요. 버렸답니다. 더러워서 아내가 버렸대요.. 2021. 5. 3. 이전 1 다음